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리 칼훈 (문단 편집) === [[텍사스 레인저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윌리칼훈.jpg|width=100%]]}}} || 2017년 7월 31일,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A.J. 알렉시]], [[브렌던 데이비스]]와 함께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되었다. 트레이드 이후에 계속 트리플 A에 머물다가 2017년 9월 12일,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 그 시즌에 13경기 출전 .265, 1홈런을 쳤다. 2018 시즌에도 마이너리그에서 대부분을 뛰었고 메이저리그에선 고작 35경기에 출전했다. 그 시즌에 .222, 2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2019 시즌에도 마이너에서 시작했으나 텍사스 외야진이 [[추신수]]를 제외한 전원이 잔부상에 시달리면서 가끔가다가 출전하고 있다. 현재 12경기 출전, 46타수 16안타를 기록중이다. 최종성적은 83경기 309타수 83안타 21홈런을 기록했고 .269/.323/.524의 성적을 보였으며 WAR은 2.2로 꽤나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2020 시즌은 단축시즌의 영향을 받은 건지, 29경기 100타수 19안타 1홈런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보여줬고, OPS는 0.5에도 미치지 못했다. 2021 시즌에는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75경기 0.250/0.310/0.381 6홈런으로 코너 외야수로는 매우 부족한 스탯을 보여줬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영입된 [[코리 시거]]에게 등번호 5번을 넘겨주고 4번으로 변경했다. 2022 시즌도 시작이 매우 좋지 못하다. 4월 내내 1할대 타율을 벗어나지 못했고, 홈런은 겨우 1개에 그치고 있다. 이쯤 되면 2019 시즌이 플루크가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되었고, 그 직후 팀에 트레이드 요청을 했지만, 20대 후반에 접어든 1년 반짝 코너 외야수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얼마나 가치있을 지는 미지수. 결국 6월 5일 지명할당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